이수현씨 기념 한국청소년 초빙사업

▷ 취지
인명구조를 위해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한국인 학생 이수현씨의 용기있는 행동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으로서, 한국에서 일본어를 학습하고, 일본 및 일본문화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10명을 일본으로 초빙하여, 강의 및 연수여행 등을 통해 일본의 문화와 사회, 일본어의 이해를 깊게 함과 동시에, 일본의 동세대의 청소년과의 교류를 한다.
- 주최 : 일본국제교류기금, 사단법인 한일협회
- 후원 : 교육인적자원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 실시내용
1] 초빙대상자
  ⑴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한국의 고등학생으로서,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⑵ 진취적인 사고를 가지고 한일간의 바람직한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있는 자
  ⑶ 일본에서 모두 합하여 15일 이상 체재한 적이 없는 자
2] 초빙기간 : 2002년 2월 18일(월) ~ 28일(목)
3] 초빙장소 및 숙박 : 일본국제교류기금 간사이국제센터
4] 사업내용
  ⑴ 일본사정, 일본문화 및 일본어 일반 강의
  ⑵ 문화, 산업시찰, 사적 등 견학
  ⑶ 일본 동세대 청소년과의 교류
  ⑷ 홈스테이
5] 1차 선고 (한국어 논술 및 일본어 작문)
  - 시험장 : 서울 경기고등학교
  - 일시 : 2002년 1월12일(토), 오전 10시~12시30분
  - 선발인원 : 31명 (2차 선고 대상자)
6] 2차 선고 (한국어와 일본어 면접)
  - 시험장 :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 일시 : 2002년 1월22일(화), 오후 2시부터
  - 선발인원 : 11명
7] 실시 사무국 (문의처)
  - (사)한일협회 TEL. 02) 3452-5999

2002년 한일국민교류의 해 오프닝 기념공연

▷ 도요노쿠니 유후인겐류다이코 북 공연

서울공연	일 시 : 2002년 1월 22일(화) 오후 7시 장 소 : 문예회관 대극장(동숭동) 주 최 : 주한일본대사관 주 관 : 사단법인 한일협회 후 원 : (財)日本太鼓連盟
광주공연	일 시 : 2002년 1월 18일(금) 오후 3시 장 소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주 최 : 주한일본대사관광주광역시 주 관 : 사단법인 한일협회 후 원 : (財)日本太鼓連盟
부산공연	일 시 : 2002년 1월 16일(수) 오후 6시 장 소 : 부산문화회관 중강당
제주공연	일 시 : 2002년 1월 14일(월) 오후 3시 장 소 :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 주 최 : 在제주일본국총영사관 제주도한일친선협회, 제주문화방송 문 의 : 064-742-6501

[출연진]
도요노쿠니 유후인겐류다이코(豊の國 ゆふいん源流太鼓)
이 북공연단의 명칭은 그 활동의 거점인 유후인(湯布院)에서 유래되었다.
'유후인(湯布院)'은 일본 남부 규슈(九州)의 오이타현(大分縣) 중앙부에 있는 규슈의 도야마(富山)라 불리는 유후산(由布岳) 기슭의 평지, 해발 500m 지점에 위치한 조용한 온천마을 이다. 유후인에는 약 400년 가량의 긴 역사를 지닌 북(太鼓-다이코)의 리듬이 존재한다. 그 리듬은 오랫동안 외지에 알려지지 않고 이곳에서만 꿋꿋하게 울려 퍼져왔다. 지금부터 약 20년 전, 북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매일 밤 산기슭에 모여, 4계절의 자연속에서 연습을 거듭해 이 리듬을 근대적으로 재현하여, 이를 일본 전국에 발신하였다. 그리고 이 연주의 훌륭함은 지금 현재 일본에서 손에 꼽는 북공연단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77

결성

1979

'유후인겐류다이코'란 이름으로 일본 벳부를 중심으로 연주활동 시작

1985.5

첫 해외공연으로서 한국에서 열린 '한일우호친선회'에 출연

1985.11

타이페이에서 열린 '일본의 북'에 출연

1987.12

하와이 공연

1989.3

로스앤젤레스 공연

1990.10

타이완 공연

1991.3

한국 공연

1992.5

한국 공연

1992.11

괌 공연

1995.10

필리핀 공연

1996.9

루마니아 공연

1998.9

쿠바, 코스타리카, 미국(뉴올리언스) 공연(국제교류기금 주최사업)

2000.9

스페인 공연

2000.11

샌프란시스코 공연

2001.2

'홍콩예술제' 참가

초감각 비트 퍼포먼스 두드락(서울공연 특별출연)
두드락은 한국적 리듬과 비트를 락(rock/樂)처럼 강렬하게 두드린다는 컨셉에서 출발. 타악연주를 비롯한 무용, 랩, 마임 등이 종합적으로 연출되는 초감각 비트 퍼포먼스입니다. 한국전통리듬과 춤사위에 기초를 두고 현대적, 서구적인 감각으로 웅장한 두드림과 현란한 춤, 율동 속에서 다양한 연극적 요소를 걸쭉하게 펼쳐내는 장대한 드라마입니다. 우리 일상 속에 녹아있는 장단과 몸짓, 소리 등이 두드락을 통해서 마치 '마이다스의 손'에 의한 것처럼 전혀 새롭게 태어나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1998년

문예회관 대극장 두드락 초연일본 동경 국립극장 초청연주

1999년

KBS 청소년 음악회 출연
99 두드락 콘서트 문예회관 공연
제1회 월드 드럼 페스티발 초청연주

2000년

KBS 새천년 새해맞이 초청공연
2000 두드락 콘서트

2001년

대구월드컵 경기장 개장 축하공연 문화관광부 후원 '찾아가는 문화활동 2001' 선정

프로그램

▷ 초감각 비트 퍼포먼스 그룹 두드락
[코리아 환타지]
두드락의 강한 비트와 전통적 장고놀이 장단에 바탕을 둔 연주곡, 모듬북(2조), 장고 4대가 어우러지는 협주와 한국인의 에너지를 불러내는 대고 연주는 시각적 효과와 함께 웅대함을 표현하고 태평소의 경쾌한 선율이 등장하여 북 연주와 함께 신명을 이끌어내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푸너리]
동해안의 무속가락인 푸너리 장단에 기초하여 1명의 무용수와 4명의 꽹과리 연주자의 화려한 춤사위와 꽹과리 연주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푸너리 1장에는 느린 4박의 장단에(반주자 3명 : 모듬북, 징, 장고) 무용수가 등장하여 살풀이적인 전통 춤 사위와 액살을 막아주는 형태의 무용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푸너리 2장에는 빠른 4박의 장단에 꽹과리 연주자 4명이 등장하여 합주 및 솔로연주, 밀고 당기는 가락 등 연주와 율동을 함께 펼치는 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12발 상모가 등장하여 마무리를 하게 된다.

① 유후오로시(湯布おろし) - 7분
   오랜 옛날의 유후인(湯布院)을 표현하여 피리(笛)와 대·중·소의 북(太鼓)으로 환상적인 리듬을 엮어낸 곡.
② 기원(祈-이노리) - 7분
   '유후오로시'를 새로운 음과 신나는 리듬으로 변화시켜 마을의 평화와 풍작을 기원한 곡.
③ 원향(源響-겐쿄) - 7분
   표고 1868m의 유후산(由布岳)에서 내린 한 방울의 빗물이 이윽고 큰 강이 된다는 내용의 곡.
   * 북(太鼓)의 설명과 멤버소개(10분)
④ 황성의 달(荒城の月-고죠노쓰키) - 13분
   오이카의 위대한 작곡가, 다키 렌타로의 명곡을 큰북(大太鼓)과 시메다이코(締太鼓-작은 북)로 연주한 곡.
⑤ 축제(祭-마쓰리) - 5분
   피리(笛)와 앉아서 치는 큰북(大太鼓)의 연주로 유후인(湯布院)의 온천축제를 표현한 곡.
⑥ 원상몽무(源想夢舞) - 11분
   대·중·소의 북(太鼓)과 피리 등 6명이 즐겁게 꿈속에서 춤을 추듯 연주하는 곡.

정월일본문화축제

- 일 시 : 2002년 1월 14일(월) ~ 2.1(금) ( 단, 19(토), 20(일), 27(일)일은 휴관 )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 주 최 : 주한일본대사관
- 주 관 : 사단법인 한일협회
- 후 원 : (財)日本太鼓連盟 · 鎌谷국제문화교류회 · 서울음반

전시

▷ 일본의 종이예술전
- 일 시 : 2002년 1. 21(월) ~ 2.1(금) 09:30 ~ 17:30 단, 일요일(27일)은 휴관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2층 실크갤러리(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
- 입 장 : 무 료

[화지인형(和紙人形)]
야마토오도리(やまと鳳)파 창작화지인형의 유일한 한국인 작가로 활동중인 전미경씨의 작품을 전시한다. 화지(和紙)란 한국의 한지에 해당하는 일본전통종이로, 전미경씨는 이 종이를 이용해서 종이로 만든 인형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종이접기(折り紙)]
가마가야(鎌ヶ谷)국제문화교류회의 고바야시 가즈오(小林 一男) 선생의 작품을 전시한다. 일본의 종이접기 기술은 현재 세계 최고 수준에 있어,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학습의 장이 되리라 생각된다. 고바야시 선생은 오리가미(종이접기)회관 관장에 재임중이며 각 대학, 전문학교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종이접기 전문가이다.

[일본연]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연에 있어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오랜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다카쿠와 마사미(高桑 雅巳 - 일본연을 만드는 모임)선생의 작품을 전시

영화상영

▷ 리큐(利休)
- 일 시 : 2002년 1. 14(월) 13: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 입 장 : 선착순
- 감 독 : 데시가와라 히로시 / 주 연 : 미쿠니 렌타로·야마자키 츠토무·미타

때로 전국시대, 아즈치 모모야마시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이어지는 권력투쟁 속에서 오로지 다도(茶道)를 추구하며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았던 남자 센리큐. 미(美)와 지(知)의 구현자인 리큐와 절대권력을 손에 쥐고서도 미(美)나 지(知)와는거리가 멀며, 리큐를 선망과 질투의 눈으로 바라보는 히데요시라는 대조적인 남성을 그려내고 있다.

▷ 행복한 가족계획
- 일 시 : 2002년 1. 15(화), 16(수), 23(수) 14: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 입 장 : 선착순
- 감 독 : 아베 쓰토무
- 출 연 : 미우라 도모카즈·와타나베 에리코·나토리 유코·노기와 요코


식품회사 영업사원인 가와지리에게는 결혼 10년째 된 아내와 딸, 초등학생인 아들이 있다. 딸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등교거부를 하는 문제만 제외한다면 가와지리 일가는 평범하고 보편적인 4인 가족이었다. 그런데 결제불황의 여파는 가와지리 일가의 행복을 순식간에 빼앗아간다. 회사로부터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 받았기 때문이다. 하루 아침에 사택에서도 쫓겨난 이들은 아내 유코의 '친정집으로 옮겨가 신세를 지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TV프로그램 '행복한 가족계획'으로부터 출연섭외가 들어오고 가와지리는 가족의 꿈인 300만 엔의 상금을 받기 위해 과제인 '즐거운 우리 집'의 피아노 연주에 도전한다. 주어진 시간은 1주일. 그러나 가족중에 피아노를 쳐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족들의 꿈을 담은 운명의 시간은 차츰 다가 오고 필사의 연습으로도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는 가와지리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

▷ 다도회(하쓰가마 - 初釜)
- 일 시 : 2002년 1. 14(월) 15: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2층 실크갤러리
- 입 장 : 선착순 약 200명

우라센케(裏千家)다도문화교류회의 협력으로 매년 정월에 개최되고 있는 하쓰가마(初釜)는 정월 7일이 지나 새해 처음으로 솥을 걸어 차를 끓여 다도회를 여는 것을 말한다. 새해의 시작을 향기로운 차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일본 돗토리현 소개전

[전 시]
- 일 시 : 2002년 1. 15(화) ~ 18(금) 09:30 ~ 17:3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2층 실크갤러리
[공 연]
- 일 시 : 2002. 1. 17(목) 16:00 ~ 17:30 / 18(금) 18:00 ~ 19:2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 관람방법 : 무료(단, 공연은 전화예약 필요)

일본의 추고쿠(中?)지방 동북부에 위치한 돗토리현의 문화,아름다운 관광지, 특산물 등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전시를 비롯해 전통무용, 클래식콘서트, 또 어린이를 위한『명탐정 코난』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행사는 국민교류의 해를 맞아 지방교류의 일환으로 정월일본문화축제를 통해 특별히 소개하는 행사이다.

일본 가마가야 국제문화교류회 특별행사

일본 가마가야(鎌ヶ谷) 국제문화교류회 고바야시 가즈오(小林 一男) 선생의 종이접기와 이토요코(伊都 庸子) 선생의 꽂꽂이, 스가노 도모코(菅野 智子) 선생의 치기리에(종이를 찢어 붙인그림)를 실연설명회와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경험해 보는 시간이다. 강사진은 모두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문가들로 대학, 전문학교, 유명문화센터에서 교수 및 강사로 재직 중이다.

▷ 종이접기
[실연설명회]
- 일 시 : 2002. 1. 21(월), 22(화) 11:00 ~ 12:00 / 16:00 ~ 17: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 입 장 : 선착순
[워크숍]
- 일 시 : 2002. 1. 21(월), 22(화) 14:00 ~ 15: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강습실

▷ 치기리에(ちきり繪 - 종이를 찢어 붙이는 그림)
[실연설명회]
- 일 시 : 2002. 1. 21(월), 22(화) 14:00 ~ 15: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 입 장 : 선착순
[워크숍]
- 일 시 : 2002. 1. 21(월), 22(화) 11:00 ~ 12: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강습실

▷ 꽃꽂이(生け花)
[실연설명회]
- 일 시 : 2002. 1. 21(월), 22(화) 15:00 ~ 16: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 입 장 : 선착순
[워크숍]
- 일 시 : 2002. 1. 21(월) 16:00 ~ 17: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강습실

워크숍

▷ 일본연만들기 워크숍
- 일 시 : 2002. 1. 30(수) / 31(목) 14: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강습실
- 참가방법 : 전화예약제(초등학교 3, 4학년 대상 - 각일20명씩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연에 있어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그러한 오랜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다카쿠와 마사미([일본연을 만드는 모임]) 선생을 초빙하여 일본연의 제작방법을 실연을 통해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 어린이(초등학교 3, 4학년)를 위한 미니연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 일본인형만들기 워크숍
- 일 시 : 2002. 1. 28(월) 14: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강습실
- 참가방법: 선착순(30명) 전화예약제

수 년째 정월일본문화축제에서 인형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해 오신 고보리 가오루 선생의 지도로 올해도 귀엽고 색다른 인형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고보리 선생은 일본의 전통인형을 만드는 전문가로, 일반인들이 인형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품인형을 만드는 워크숍을 통해 그러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J-POP 소개행사

▷ Luna Sea & 카와무라 류이치 뮤직비디오 콘서트
- 일 시 : 2002. 1. 24(목) / 25(금) 14: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 주 최 : 일본음악정보센터(JMIC)
- 후 원 : 서울음반

오는 1월 27일(일), 일본 최정상의 록 밴드 루나시(Luna Sea)의 보컬리스트 카와무라 류이치(河村隆一)가 일본 전국 투어 '각성(覺醒)'의 마지막 무대로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에 앞서 일본음악정보센터(JMIC)에서는 루나시와 카와무라 류이치의 비디오 영상회를 개최한다.
Luna Sea는 1989년 결성되어 2000년 12월 17일로 해체되었으나 카와무라 류이치의 솔로활동 등으로 그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공연

▷ 하나테마리 - 플루우트와 고토(琴)의 앙상블콘서트
- 일 시 : 2002. 2. 1(금) 19:00~
- 장 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 입 장 : 전화예약에 의한 무료입장

일본전통악기인 고토(琴)와 서양악기인 플루우트의 앙상블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조화로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이미 열렬한 팬을 확보하고 있는 하나테마리의 공연.
이번 공연에서는 일본전통곡을 비롯해 한국 여러분들의 귀에도 일은 영화음악 등을 들려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