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제5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번역대회 모범답안 공개
2017년도 제5회 전국 대학생 일본어 번역대회에 참가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 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저마다의 일본어 번역 실력을 겨루어 주셨습니다. 평소에 번역하는 일은 많이 있어도 이와 같은 대회에서 정해진 시간에 속도감 있게 정확한 번역을 하는 일은 아마도 처음일지 모릅니다. 대회의 형식상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지고 차분하게 번역을 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기에 스스로 자신의 번역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모범 답안을 공개합니다. 이 번역 답안이 베스트는 아닙니다만, 하나의 모범 답안이라 생각하시고 자신의 것과 비교하여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본어를 학습하는 여러분의 분발을 기대합니다.
번역대회 출제문제 및 모범답안
< 1교시 일한번역 >
●問題1. 真っ黒キツネを撮影 遺伝子変異?昔からいた? 北海道 知床半島の斜里町で先月、全身が黒いキタキツネが撮影された。 知床博物館(斜里町)が町内の山あいに設置した自動撮影カメラに9月23日午後3時ごろ、道路を行き来する姿が映っていたのを、今月2日に確認したという。同館の村上隆広学芸員(47)は「最初は犬だと思ったが、しっぽがやけにふさふさしているなと思ったらキツネだった。10年ほど勤めているが、全身が真っ黒なキツネは初めて」と驚く。 村上学芸員によると、自然界の遺伝子変異でたまたま現れた可能性のほか、大正時代から昭和時代にかけて毛皮目的でカナダなどから輸入された黒いキツネが野生化し、その遺伝子が受け継がれた可能性が考えられるという。 一方、道立衛生研究所医動物グループの浦口宏二主幹(59)によると、アイヌ語で「黒キツネ」を表す言葉がいくつかあるという。浦口主幹は「黒いキツネは、昔からいた可能性もあるが、ごくまれ。私は30年ほど野外でキツネの調査をしているが、2回しか見たことがない」と話していた。 哺乳類の進化史を研究している北海道大学大学院地球環境科学研究院の鈴木仁教授(60)は、黒毛の理由について「これまで本腰を入れて調べられたことがなく、現時点ではわからない」という。「今後、道内のキツネの遺伝子を解析して調査したい」と話している。 <朝日新聞、2017.10.08 記事から>
●문제1. 새까만 여우를 촬영, 유전자 변이? 예전부터 있었나? 홋카이도 시레토코반도 샤리초에서 지난달 전신이 검은 북방여우가 촬영되었다. 시레토코박물관(샤리초 소재)이 근처 산 속에 설치한 자동촬영 카메라에 9월23일 오후 3시경 도로를 오가는 모습이 찍혀 있는 것을 이번달 2일에 확인했다고 한다. 이 박물관 무라카미 다카히로 학예사(47)는 “처음에는 개라고 생각했으나, 꼬리가 유난히 북실북실하다고 생각했는데 여우였다. 10년 정도 근무했는데 전신이 새까만 여우는 처음”이라고 놀란다. 무라카미 학예사에 의하면 자연계의 유전자 변형으로 우연히 나타났을 가능성 외에도, 다이쇼시대부터 쇼와시대에 걸쳐 모피 목적으로 캐나다 등에서 수입된 검은 여우가 야생화하여 그 유전자가 이어졌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도립위생연구소 의동물그룹 우라구치 고지(48) 주간에 의하면 아이누어로 ‘검은 여우’를 나타내는 말이 몇 가지 있다고 한다. 우라구치 주간은 “검은 여우는 옛날부터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나 극히 드물다. 나는 30년 정도 야외에서 여우를 조사하고 있지만 두 번밖에 본 적이 없다”고 얘기했다. 포유류 진화사를 연구하고 있는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지구환경과학연구원 스즈키 진 교수(60)는 털이 검은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조사된 적이 없어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고 한다. “앞으로 도내의 여우 유전자를 분석하여 연구하고 싶다”고 한다.
●問題2. 多様化する食生活 一日の食事回数は朝昼夕の3回で、最も重点が置かれているのは夕食である。戦前までは多くの家庭が日本料理中心で、米を主食に魚や野菜などの副食、それにみそ汁と漬物という組み合わせが一般的であったが、戦後になって学校給食の影響でパン食が普及したり、肉類、卵、乳製品も多く取り入れられるようになった。 食事の内容は経済成長とともに多様化してきている。現在のほとんどの家庭では、日本料理だけでなく、洋食、中華とバラエティーに富んだ食事が食卓に並ぶ。それに、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をはじめとする即席食品、半調理品、調理済み食品のようなひと手間かけるだけで食べられる食品が多く出回っている。 街に出れば、すし、てんぷら、そば、うどんなどの多くの日本料理とともに、中国料理やフランス料理やイタリア料理をはじめ、ドイツ、ロシア、インド、タイ、ベトナムなど世界各国の料理が楽しめるし、フライドチキンやハンバーガーなどのファーストフードもお好みしだいである。 さらに、一部では、健康食としての自然食品、ダイエット食、手作り料理が人気を博している傾向もある。とにかく現在の日本は飽食の時代にあると言う人もいるくらいなのである。 <日本タテヨコ「日本人の生活」から>
●문제2. 다양화하는 식생활 하루 식사회수는 아침 점심 저녁 3회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저녁식사다. 2차대전 이전까지는 대부분의 가정이 일본요리 중심으로, 쌀을 주식으로 생선이나 야채 등 부식, 거기에 된장국과 야채절임이라는 조합이 일반적이었으나 전후에는 학교급식의 영향으로 빵이 보급되기도 하고 육류, 달걀, 유제품도 많이 도입되게 되었다. 식사 내용은 경제성장과 함께 다양화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일본요리뿐만 아니라 양식, 중화요리 등 매우 다양한 식사가 식탁에 오른다. 게다가 인스턴트 라면을 비롯한 즉석식품, 반조리품, 조리식품 같은 약간의 수고만으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많이 나와 있다. 거리에 나가면 초밥, 튀김, 메밀국수, 우동 등 많은 일본요리와 함께 중국요리나 프랑스 요리나 이탈리아 요리를 비롯하여 독일, 러시아, 인도, 타이, 베트남 등 세계 각국 요리를 즐길 수 있고 프라이드 치킨이나 햄버거 등 패스트 푸드도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더욱이 일부에서는 건강식으로서의 자연식품, 다이어트식, 수제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경향도 있다. 아무튼 현재 일본은 포식의 시대에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問題3。ある男と無花果 ある男が、縁日に行って、植木をひやかしているうちに、とうとう何か買わ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した。そして、無花果の鉢植えを買いました。 「いつになったら、実がなるだろう」。 「来年はなります」と、植木屋は答えました。しかしその木は、小さくありました。 男は、それを持って帰る途中夕立に遭いました。もう、そのときは、そんな木どころではありません。木などは、どうでもよかったのです。友達の家に頼って、雨の止むまで待って、帰りには、その無花果の鉢を預けてゆきました。 幾月も、幾年も経ちましたけれど、男は、忘れたものか、友達の家へ預けた木を取りに行きませんでした。 しかし、この男は、なかなか欲深でありました。5、6年も経って、ふと、いつか自分は無花果の木を友達の元に預けておい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そして、早速取りに行きました。 「あなたが、きっと取りにおいでなさると思って、大事に育てておきました」と、その家の人は言って、裏庭に案内しました。 大きな無花果の木に、実がいっぱいなっていたのです。男は、驚きました。かつ当惑しました。仕方がなく、掘って、車に載せて帰りました。 しかし、それは、木を移す時期でなかったので、実もしなびてしまえば、木も枯れてしまいました。 結局、男は、骨折り損に終ったわけです。(完) <日本童話、小川未明(1882~1962)作>
●문제3. 한 남자와 무화과 한 남자가 「엔니치」(신사, 절 등 신불 참배 행사일)에 가서 나무를 심은 화분을 흥정하다가 결국 무언가 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화과 화분을 샀습니다. “언제쯤 열매가 열릴까나?” “내년에는 열립니다”라고 화분집 주인이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 나무는 작았습니다. 남자는 그것을 가지고 돌아가던 도중에 소나기를 만났습니다. 이미 그 때는 나무를 챙길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나무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친구 집에 찾아가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다가 돌아갈 때는 그 무화과 화분을 맡기고 갔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났지만 남자는 잊어버렸는지 친구 집에 맡긴 나무를 찾으러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꽤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5, 6년이나 지나서야 문득 언젠가 자기가 무화과 나무를 친구한테 맡겨놓았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찾으러 갔습니다. “자네가 반드시 찾으러 올 거라고 생각해서 잘 길러놓았네”라고 그 친구가 말하며 뒤뜰로 안내했습니다. 커다란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가득 열려 있었습니다. 남자는 놀란 한편 당황했습니다. 달리 방법이 없어 나무를 파내서 차에 싣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나무를 옮겨 심을 때가 아니었기 때문에 열매도 시들어버렸고 나무도 말라버렸습니다. 결국 남자는 헛수고만 했던 것입니다. (끝)
< 2교시 한일번역 >
●문제1. 만혼화의 예상치 못한 부작용 '더블케어'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소개한 ‘더블케어’ 가정의 흔한 고민이다. ‘더블케어’는 결혼하는 나이가 점차 늦어지면서 육아를 해야 하는 시기에 부모도 돌봐야 하는 이중 부담을 안게 된 상황을 가리킨다. 저출산과 만혼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2010년대 들어 생겨난 개념이다. ‘더블케어’라는 용어는 요코하마국립대학 소마 나오코(相馬直子) 교수가 처음 만들었다. 2012년~2014년 동안 6세미만의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 약 1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20%가 부모의 병간호를 동시에 하고 있거나 그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약 40%가 더블케어의 당사자라는 게 소마 교수의 설명이다. 출산연령의 급속한 고령화는 통계에서 확인된다. 40세 이후에 출산한 여성의 출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1985년 0.6%에서 2014년에는 5%로 크게 늘었다. 그만큼 육아와 부모의 병간호를 동시에 맞딱뜨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소마 교수는 “행정이나 기업이 지원책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더블케어에 직면해 괴로워하는 사람 대부분이 여성이다. ‘육아도 병간호도 여성의 역할’이라는 의식부터 바뀌지 않으면 고령화 사회를 버텨나갈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앙일보, 2017.10.06 기사 발췌>
●問題1.晩婚化の予期せぬ副作用「ダブルケア」 日本経済新聞が最近紹介した「ダブルケア」家庭によくある悩みだ。「ダブルケア」とは、結婚する年齢が段々に遅れることによって、育児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期に親の面倒も見なければならない二重の負担を抱えるようになった状況をいう。少子化や晩婚化の現象が著しくなるにつれ、2010年代に入って生まれた概念である。 「ダブルケア」という言葉は、横浜国立大学の相馬直子教授が初めて使い始めた。2012年から2014年にかけて6歳未満の子どもをもっている約1900人の親を対象にアンケートを行った結果、約20%が親の介護を同時にしているか、そのような経験のあることがわかった。「今後、その可能性がある」と答えた人まで含めると約40%がダブルケアの当事者だというのが相馬教授の説明である。 出産年齢の急速な高齢化は統計から確認できる。40歳以降に出産した女性の出産全体に占める割合もまた1985年の0.6%から2014年には5%と大きく増えている。それだけ育児と親の介護を同時に背負う可能性が高くなったということである。 相馬教授は、「行政や企業が支援策を整えることが重要だ。現在、ダブルケアに直面して苦しんでいる人のほとんどが女性である。「育児も介護も女性の役割だ」という意識から変えていかないと高齢化社会を乗り切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と強調した。
●문제2. 소설「남한산성」소개 작품은 역사소설이면서도 말[言語]에 대해 기술한 소설인데, 소설 서두 여섯 문장의 주어가 모두 '말'이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것이 대단히 인상적이다(한 번 '말'이 아니라 '혀'로서 언급되지만, 문학적으로 충분히 말로서 이해할 수 있다). 칼의 노래 첫 문장만큼이나 인상깊은 서두. 역사적 사실과 얼마나 맞는지 틀리는지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말이 어떻게 실현되고 좌절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한 감상 포인트다. 청나라 군대의 침입이라는 일종의 재해에서 각자의 뜻과 말만을 되풀이하며 섞이지 못하는 관료들과 왕, 이들의 허무한 담론이 백성들이 원하는 생의 의지 앞에서는 미사여구에 불과하다는 걸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결국 나라의 굴복이나 사대부의 충정과 배신과는 상관없이 민중들은 본인들의 삶을 꿋꿋이 살아나간다는 의식이 작품 내내 보여진다. <위키피디아 「남한산성」에서 발췌>
●問題2. 小説「南漢山城」の紹介 作品は歴史小説でありながらも「言葉」に関して記述した小説であるが、小説の書き始めの六つの文章の主語が全て「言葉」という単語で始まるのがとても印象的である(一度は「言葉」ではなく「舌」として触れられるが、文学的には十分に言葉として理解できる)。「剣の歌」の最初の文章ほどに印象深い書き始め。歴史的な事実とどれだけ合致しているかどうかを見るのも重要だが、この小説では言葉がどのように実現され、挫折されるかを把握するのがより大切な鑑賞のポイントである。 清の軍隊の侵入という一種の災害から、各自の意思や言葉だけを繰り返しながら相容れない官僚たちと王。彼らの空虚な談論が「民」の願っている「生」への意志の前では美辞麗句に過ぎないということを赤裸々に露呈し、結局は国家の屈服と「士大夫」の忠誠や背信とは関係なく民衆は自分たちの生の営みを諦めることなく生きていくという意識が作品全体を通して見受けられる。
●문제3.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배우자 독일은 중국을 제외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다. 중국의 태양광발전 용량은 2015년 말 현재 43.2GW로 독일보다 3GW 이상 많다. 독일은 2016년 4월 말 현재 태양광 발전량이3만9993MW로 원자력발전소 40기 정도의 발전 규모이다. 독일도 한때는 원자력발전과 석탄화력발전에 의존한 에너지 정책을 유지했지만 폐핵연료 처리기술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원자력을 기피 대상으로 지목했고, 대신 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로 2015년엔 전체 전력소비량의 32.6%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했으며, 그 중 25% 정도가 태양광에너지이다. 신재생에너지는 기존의 에너지 기술에 비해 비싸 보이지만, 계속해서 저렴해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산업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미 약 37만명의 독일인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는 전통적인 에너지 산업에 종사하는 인력보다 훨씬 많은 숫자이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제조업에서도 많은 일자리가 발생하지만 주로 에너지 설비의 설치 및 관리 업무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다. 특히 기술자, 설치자, 건축가를 위한 이러한 일자리는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지역마다 고르게 늘어난다. 지역별로 필요한 인력을 외지로부터 공급받기도 힘들다. 이런 일자리 공급 효과가 독일이 금융 위기를 잘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코노믹리뷰 (이준정 미래탐험연구소 대표) 발췌>
●問題3. ドイツの新再生エネルギー政策に学ぼう ドイツは中国を除いて太陽光発電設備を世界で最も多く保有している国である。中国の太陽光発電容量は2015年末現在43.2GWでドイツより3GW以上多い。ドイツは2016年4月末現在、太陽光発電量が3万9993MWで原子力発電所40基くらいの発電規模である。 ドイツも一時は原子力発電や石炭火力発電に依存したエネルギー政策を維持していたが、使用済み核燃料の処理技術がこの世に存在しないことから原子力を忌避の対象と定め、代わりに風力や太陽光を中心とした新再生エネルギー政策を地道に進めてきた。その結果として2015年には全体電力消費量の32.6%を新再生エネルギーからまかない、そのうち25%ほどが太陽光エネルギーである。 新再生エネルギーは既存のエネルギー技術に比べて高く見えるが、着実に安くなってきている。新再生エネルギー産業は雇用の創出にも大きく寄与している。すでに約37万人のドイツ人が新再生エネルギー分野で働いているが、これは伝統的なエネルギー産業に従事している人数よりはるかに多い数字である。新再生エネルギー設備の製造業においても多くの雇用が発生するが、主にエネルギー設備の設置や管理業務において新しい 雇用が生じた。特に、技術者、設置者、建築家のためのこのような仕事は一箇所に集中せず地域ごとに均等に増える。地域ごとに必要な人手を外部から供給してもらうのも難しい。このような雇用の供給効果がドイツの金融危機を順調に克服することにおいて大きく役立っ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