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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많은 질문들 답변하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저도 다름이 아니라 '이수현 씨 기념 한국청소년 초빙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1회를 실시했을 때에 상황을 살펴보면
1차 선고가 일어작문(번역)과 상식문제, 한국어논문쓰기로 되어있는 것 같던데
금년에도 그렇게 예정되어있나요? 출제유형이 약간 모호해서요^^;;
그리고 상식문제는 일어로 출제되어 있습니까? 일반상식을 일어지문으로 묻는 것인지 어떤지 잘몰라서요.
마지막으로 제일 궁금한 건데요, 제가 사는 곳이 아랫지방이라서 억양도 표준억양이 아닐뿐더러
노력을 해도 중간중간 사투리가 나오거든요;; 혹시 2차 면접시험 때 그런 점도 핸디캡이 되는가요?
한꺼번에 많은 질문 드려서 죄송하구요, 아무쪼록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익한 하루 보내세요-^^*
등록일 : 2003. 6. 27. | 조회수 : 5368
A : 답변입니다.
궁금한 것이 당연하지요.
금년에는 시행계획서에 나온대로 시험내용이 달라�봄윱求�.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일본어는 객관식이고 일반상식은
말 그대로 일반상식입니다. 한글 표기입니다.
1차시험의 성적결과도 중요하지만 2차 면접시험에서 학생의
여러가지 생각을 잘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꼭 시험성적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사투리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리라 봅니다. 학교에서 배운대로
표준어로 표현하도록 노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