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 앞으로 순조롭게 나아갈 것인가 [월간 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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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 3. 21 | 조회 : 5428 | | ||
조갑제닷컴 대표인 조갑제씨는 지난 3월 2일 일본의 아베 총리를 일본 총리 관저에서 만나 한국 언론으로는 최초로 인터뷰 하였다고 월간 조선 4월 호에서 밝혔습니다.
월간 조선 4월호에 의하면 아베 총리는 앞으로의 한일 관계에 대해서 비교적 소상히 본인의 생각을 밝혔으며“朴槿惠 대통령과 신뢰 구축, 새로운 日韓시대 만들고 싶다”고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간추려서 장리한 월간 조선의 보도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일본은 한반도의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통일 지지” ⊙ “미국의 핵우산 신뢰. 일본의 핵무장은 없다” ⊙ “미국과 일본은 독자적으로 對北금융 제재 강화” ⊙ “다케시마 문제 해결 위한 武力 사용은 있을 수 없다” ⊙ 식민지 및 침략 사과한 무라야마 담화 “계승할 것” ⊙ “집단 자위권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가 가진 것” ⊙ “내가 극우적이라면 세계 국가들도 모두 極右국가” ⊙ “상호방문 늘어야 국민감정 해소” ⊙ “(외교문제 해결책으로) 政經분리, 武力불사용, 국민친선 원칙 찬성” 월간 조선의 기사를 더 보고 싶은 분은 아래를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월간조선 해당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