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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세계보건기구), 18일 발표문, 일본도항 제한 필요없음
 등록일 : 2011. 3. 21    |    조회 : 6326    |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일본에의 도항 제한 「필요없음」 WHO
 
【제네바 이토 지영】세계 보건기구(WHO)는 18일,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 누출 사고에 관련해,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반경 30킬로 권내를 제외하면, 현시점에서 도쿄도내를 포함 일본에의 도항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는 견해를 공표했다.도쿄로부터의 「피난」이나, 일본으로부터 수출된 식품에의 「경계」도 불필요하다고 지적했다.WHO는 인터넷의 홈 페이지에 「도항 제한 권고」란 반대의 「도항 안전 권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유엔 유럽 본부에서 기자 회견한 하톨 홍보관은, 도쿄 주변에서 검출된 방사선의 수치가 미증 했다고는 해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려면 먼 레벨이다」라고 강조.「일본에 여행하는 사람은 방사선을 무서워할 이유는 없다」라고 말했다.
 일부의 외국 대사관이나 외국인등이 도쿄에서 서쪽에 「피난」하고 있는 대응에 대해서는 「감정적인 문제다.각각의 위기 대응이므로, 기분은 이해는 할 수 있지만, 현시점에서 공중위생상, 도쿄에 체재하는데 건강에의 위험은 낮다」라고 지적했다.
 일본의 식품에 관해서는, 재해지역의 식품도 포함해 「지진 재해 이전의 식품에는 위험은 없다.재해 후는, 기후나 재해지의 상황을 생각하면, 재해지의 식품이 수출되었다고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또, 「방사능 오염용」이라는 소문으로, 해외에서도 옥소제를 대량 구입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만, 자기 치료는 오히려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일본 마이니치 보도)

福島第1原発:日本への渡航制限「必要なし」 WHO
 
【ジュネーブ伊藤智永】世界保健機関(WHO)は18日、福島第1原発の放射能漏れ事故に関連し、原発から半径30キロ圏内を除けば、現時点で東京都内を含め日本への渡航を制限する必要はないとの見解を公表した。東京からの「避難」や、日本から輸出された食品への「警戒」も不要だと指摘した。WHOはインターネットのホームページに「渡航制限勧告」とは反対の「渡航安全勧告」を掲載する予定だ。
 国連欧州本部で記者会見したハートル広報官は、東京周辺で検出された放射線の数値が微増したとはいえ「健康に悪影響を及ぼすには程遠いレベルだ」と強調。「日本に旅行する人は放射線を恐れる理由はない」と述べた。
 一部の外国大使館や外国人などが東京から西へ「避難」している対応については「感情的な問題だ。それぞれの危機対応なので、気持ちは理解はできるが、現時点で公衆衛生上、東京に滞在するのに健康への危険は低い」と指摘した。
 日本の食品に関しては、被災地域の食品も含めて「震災以前の食品には危険はない。被災後は、気候や被災地の状況を考えると、被災地の食品が輸出されたという可能性はほとんどない」と述べた。
 また、「放射能汚染用」との触れ込みで、海外でもヨウ素剤を大量購入する現象が起きているが、自己治療はかえって危険だと警告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