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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야마대학 2008년 신입생(장학생) 모집
 등록일 : 2007. 10. 6.    |    조회 : 7934    |  
유학생모집안내

1년차 입학생 입시는 “AO형”의 방식을 채택합니다. 이것은 어드미션 오피스 타입이라고 영어로 표현됩니다만, 필기시험이 아니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서 지원자를 종합적이고 다면적으로 평가하여 의욕이 넘치는 입학자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형에 따라서 수업료가 100%, 70%, 50% 면제되는 3가지 종류의 장학생이 선발됩니다.100%면제, 70%면제를 희망하는 지원자에게는 면접시에 일본어능력을 테스트합니다. 그 일본어능력 테스트 결과는 합격여부의 판단재료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학부 및 학과 구성>

*경제학부--현대경제학과/현대경제코스, 파이넌스코스, 커뮤니티경제코스
           비즈니스전략학과/비즈니스전략코스, 지재개발코스, 스포츠매니지먼트 코스
*복지정보학부--복지정보학과/복지코스--사회복지전공, 건강복지전공
                                                                     복지정보코스--복지정보전공

교육방침

본교의 건학정신은 “지, 덕, 체 일체의 인간교육”입니다. 이 이념하에서 3가지 목표를 걸고 “산 학문”을 배우는 대학으로서 인재육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학특성

본교의 교육목표는 “고도산업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일”입니다.인간교육의 속에서 배양된 인격과 경제, 경영을 중심으로 한 폭 넓은 배움의 속에서 국제사회의 요청에 부응하는 인재의 배출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실학을 중요시한 실천적인이며 액티브한 교학체제를 제공합니다.

*학교위치--야마구치현 슈난시 (구 도쿠야마시)



1. 모집인원---약간명

2. 입학연월일---4월학기
<경제학부>
<복지정보학부>

3. 모집대상
외국 국적을 가지고 입학시에 “유학”의 재류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사람.

4. 지원자격
아래 1, 2, 3에 해당하는 자.
1. 입학시 만 19세에 달하는 자
2. 한국의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을 소지자(검정고시 포함)
3. 본교가 인정하는 일본어능력 소지자(초보자도 가능)

*일본어 능력이 부족한 자도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후 일본어 보충수업이 있음.

5. 전형방법--서류심사 및 면접(장학생은 일본어 시험)

6. 지원서 접수 및 전형일자--10월10일`10월19일 원서접수, 11월2일~6일 전형
<경제학부><복지정보학부>

7. 원서접수처--한국유학개발원 서울 본원

8. 검정료입금--30,000엔
반드시 지원자 본인의 이름으로 입금할 것. 일단, 입금후에는 반환하지 않음.

9. 제출서류--문의바람
아래의 지원자격에 따라 서류가 구분됩니다.

A--외국의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B--외국의 고등학교 졸업자
C--외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재학 도는 휴학, 졸업자
D--검정고시 합격자

10. 경비지불을 증명하는 서류
유학경비의 지불형태에 따라 해당 서류를 첨부할 것.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입학설명회개최안내>
학교 관계자가 방한하여 2008년도 신입생 모집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합니다.
    -일시:2007년10월13일(토)오전11시~오후1시/ 오후 2시~4시(2회개최)
    -장소:코엑스 전시장 3층 307호 회의실
    -신청:희망자는 반드시 이름, 학교명, 전화번호를 적어서 팩스나 메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팩스;02-3452-5998 메일:koja@koja.or.kr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 친구 등을 동반할 시에는 그 내용도 신천시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장에서는 학교 자료를 무료로 배부합니다. 통역을 통해서 일본의 학교관계자와 상담도 가능합니다.




수업료감면제도

본교에서는 수업료를 100%, 70%, 50% 3가지 타입으로 감면을 합니다. 원서 접수시에 희망하는 감면율을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100%와 70% 감면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일본어능력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50% 감면 희망자는 일본어능력 테스트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입학시에 결정된 감면율은 4년동안 적용이 됩니다.

*2008년도 학비 내역
현대경제학부 비즈니스전략략학과--첫해 총학비 1,168,300엔
현대경제학부 지재개발코스는------첫해 총학비 1,198,300엔
복지정보학부 복지정보학과--------첫해 총학비 1,228,300엔

*2008년도 유학생 학비 감면

경제학부 현대경제학과, 비즈니스전략학과(지재개발학과 제외)
100%감면자--첫해 총학비 543,300엔
70%감면자---첫해 총학비 730,800엔
50%감면자---첫해 총학비 855,800엔

경제학부 비즈니스전략학과(지재개발코스)
100%감면자--첫해 총학비 573,300엔
70%감면자---첫해 총학비 760,000엔
50%감면자---첫해 총학비 885,800엔

복지정보학부
100%감면자--첫해 총학비 603,300엔
70%감면자---첫해 총학비 790,800엔
50%감면자---첫해 총학비 915,800엔

*기타 문의는
HED 한국유학개발원
전화 02-552-1010


,a href="http://www.tokuyama-u.ac.jp"><학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학부학과의 전공소개

*경제학부

“돈”은 인간의 생활과는 떼어낼 수 없는 일. 현대 사회에 사는 우리는 “돈”이라고 하는“혈액”에 의해서 움직이는 경제사회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신변에 있는 모든 물건이나 일들이 경제학이라고 하는 학문의 대상. 친밀한 지역사회도, IT기술도, 자원봉사도, 스포츠도, 만화도 애니메이션도, “비즈니스”라고 하는 관점으로부터 파악하는 데에서 또 다른 가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개학 이래, 3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는 토쿠야마대학 경제학부는 2007년 4월부터 “현대경제학과”와 “비즈니스전략학과”라는 2학과 6코스 체제로서, 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 사회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경제학부의 커리어디자인

장래의 목표를 찾아, 목표에 근접함으로써 배움이 즐겁다.

같은 경제학부의 학생이라도, 한사람 한사람이 가지는 개성은 여러 가지. 학생의 개성을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토쿠야마대학에서는 시대를 선취하는 코스 설정과 커리큘럼, 또, 자격 취득 지원 제도나 취직 지원 등을 통해서, 학생의 다양한 목표 실현을 지원 합니다. 이제는「장래의 목표가 발견되지 않아서……」라는 말은 없습니다.


*현대경제학과

주가의 변동이나 기업의 실적, 연금·보험제도의 문제 등, 경제에 관련되는 다양한 뉴스가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토쿠야마대학 경제학부 현대경제학과가 목표로 하는 것은 이러한 현대 사회의 경제의 움직임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 만이 아니고, 그 지식을 실제로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힘으로까지 높이는 것.“산 경제학=실천 경제학”의 습득이 본 학과의 최대의 목표이며 강점이기도 합니다.
“실천 경제학”을 구가하는 이상, 강의 그 자체가 실천적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현대 경제학과에는「신문」을 교재로 한 강의나, 지역사회로부터 강사를 초청한 강의, 게임을 통해서 주식의 운용을 배우는 강의 등, 산 경제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과목 군이 다수 설치되어 있어 경제의 “지식”과 “의식”, 그리고 그것을 사회에서 행사하는 “행동력”을 동시에 늘려 갈 수 있는, 유연한 커리큘럼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2007년 4월부터는 새롭게 「현대 경제」「파이낸스」「커뮤니티경제」의 3코스를 설치. “일본 경제에 강해진다!”“투자에 대해 배우고 싶다”“장래는 현지에서 기업하고 싶다”라고 하는 장래의 목표에 따라서 무리없이, 낭비 없게 배울 수 있는 충실한 교육 시스템이 스타트했습니다.


*현대경제코스

경제라는 문으로부터 현대사회가 보여 온다!

현대경제 코스의 슬로건은 「닛케이신문을 읽을 수 있게 된다!」입니다.「신문? 그 정도는 읽을 수 있지!」라고 자만하지 마세요. 단지 기사의 내용을 알 수 있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그 뉴스로부터 일본 사회의 움직임을 읽어내고, 그것을 실제의 경제활동에 활용할 수 있을 때에 비로소 “ 읽을 수 있었다 ”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의 구조는 실로 복잡합니다. 경제의 중심에 있는 것은 “사람” “돈”입니다만, 사람이 언제나 돈을 벌기 위해서만 행동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현대경제 코스에서는 경제학의 기초적인 이론으로부터 경제의 최신의 동향, 그리고 일견 돈벌이와는 인연이 없어 보이는 것 같은 비영리사업(NPO·NGO), 자원봉사 활동, 공무원의 일 등에도 관점을 둔 강의를 설치하여 그 복잡하고 다양한 경제활동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일본 경제에 강한」인재를 육성합니다.

<목표로 하는 자격>
●중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사회)
●고등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
 (지리 역사·공민)
●공무원 시험    etc

<주된 취업처&진로>
●공무원
●일반 기업
●금융 관계
●비영리 단체(NPO ·NGO )
●중학교 교사
●고등학교 교사    etc


전직 은행원 교수에게 배우는 “산 경제학”!

대학에서 교편을 잡기 이전은 은행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은행이라고 하면 “경제의 최전선”. 나는 거기서 35년에 걸쳐 교과서의 지식만으로는 커버할 수 없는 “ 현실의 경제학 ” 을 응시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에게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의 지식”을 전력을 다해 전하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수업은 많이 달아 오릅니다. 일부의 학생에게서는 「선생님의 수업은 어렵다」라는 비명도 들려옵니다. 그렇지만, 그러니까 재미있다고 하는 소리가 대부분입니다.「정열을 가진 화내는 방법에 감동했습니다」는 메시지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웃음).

경제학부 교수 쿠로다 케이조(국제 경제)


*파이넌스코스

머니게임이 아닌 진정한 “투자”를 배운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이용한 개인투자가의 급증에 의해 주식이나 채권의 운용도 꽤 친밀한 것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 활동에는 반드시 “리스크”가 항상 따라 다닙니다. 그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투자는 확실히 무모한 “도박”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투자란 본래, 경제의 발전을 지지하는 한 요인으로서 기능하고 있는 것.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을 낳는 기업에 자금을 투하해서 그것에 따라 기업을, 그리고 경제를 발전시켜 가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이 파이낸스 코스에서는 이러한 “투자”가 가지는 본래적인 의의를 이해함과 동시에, 유사 체험을 통해서 실제의 투자 행동에 대해서도 학습합니다. 기업에 있어서의 재무·경리·회계 업무 외, 개인 자산의 운용이나 보험·연금의 설계 등에서도 살릴 수 있는 실천적인 스킬을 키워갑니다.

<목표로 하는 자격>
●FP
●파이낸셜 플래닝 기능사
●회계사
●세무사
●부기 검정
●중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사회)
●고등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
 (지리 역사·공민)    etc

<주된 취업처&진로>
●회계사·세무사 사무소
●기업의 회계·경리 업무
●개인이나 중소기업의 자산 상담 업무
●보험 회사
●증권 회사    etc


*커뮤니티경제코스

지역에 대해 배운다. 지역에 공헌하는 인재가 돤다!

1971년, 토쿠야마대학은 지역의 요청을 받아서 “공설 민영” 방식의 대학으로 유치, 설립되었습니다. 즉, 토쿠야마대학에는 ”지역을 위한 대학” 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가야 할 숙명이 지어져 있습니다. 지역을 위해서 토쿠야마대학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그 대답의 하나가 이 커뮤니티 경제 코스입니다. 지역 기업이나 자치체로부터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 과목을 충실하게 하는 등, 민, 관, 학의 연대를 한층 깊게 하여 도시나 지역의 산업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구성합니다. 또한 지역을 하나의 공동체로 파악하여 지자체와 기업, 시민 등이 일체가 되어 지역을 “경영” 해 나가는「로컬 거버넌스」라고 하는 생각에도 주목하여, 지역을 위해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합니다.
“국가에서 지방으로”의 흐름이 가속화하는 앞으로의 시대를 향해서 탄생한 커뮤니티 경제 코스. 새로운 배움이 여기에 있습니다.
      
<목표로 하는 자격>
●중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사회)
●고등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
 (지리 역사·공민)
●공무원 시험   etc

<주된 취업처&진로>
●공무원
●일반 기업
●금융기관
●벤처(기업)
●중학교 교원
●고등학교 교원    etc


지역기업의 선배들로부터 산 비즈니스를 배웁니다.

「지역과 산업」은 현지 기업의 경영자나 개발 담당자를 강사진으로서 초빙하여 전개하는 강입니다. 토쿠야마대학과 지역을 묶는 수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학이 있는 슈난 지역에는 현내 최대의 콤비나트(combinat)가 있어, 석유화학이나 시멘트, 금속, 물류 등, 다양한 기업이 입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으로 현재, 큰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이 환경 문제.물자를 유효하게 낭비 없게 이용하여 “환경 순환형 사회”를 실현해 가기 위해 각 기업에서 어떠한 대처를 하고 있는지, 그런“산 비즈니스”를 배우는 데는 최적인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중에는 이 강의로부터 자기 나름의 테마를 찾아내고 실제로 기업에 견학하러 나가서 리포트를 정리한 학생도 있는 정도입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서, 지역과 환경에 관심을 가진, 실로 지역에 기반한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 인재가 육성되기를 바랍니다.
경제학부 교수 (학부장) 오카노 케스케(프로그래밍론)


*비즈니스전략학과

토쿠야마대학 경제학부 비즈니스전략학과가 목표로 하는 것은,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서 밖에 움직일 수 없는 “지시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고, 스스로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여 비즈니스를 활성화 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일입니다. 그 때문에 경영학의 기초 과목이나 부기·회계·컴퓨터의 스킬을 닦는「비즈니스 기초」, 지역의 특징적인 비즈니스나 산업을 토론 형식에서 배워 가는「지역 제휴」, 사례 연구법에 의해 비즈니스를 주체적·전략적으로 생각하는「경영전략」의 3기둥을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을 구성.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행동력을 동시에 길러 갑니다.
또 IT나 스포츠, 만화·애니메이션·게임이라고 하는, 자신의 특기 분야를 가진 학생을 넓게 받아 들이는 이수 코스를 설치하고 있는 점도 큰 특징의 하나.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개성을 늘려, 특기 분야에서의 스킬을 닦으면서 그것을 비즈니스에 살려 가는 노하우까지를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물론, 각 코스 모두 학생의 자질과 장래의 희망에 맞은 자격 취득에 폭넓게 대응합니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특기 분야를 가지면서, 비즈니스의 현장에서 살릴 수 있는 자격과 스킬을 겸비한 “진정한 비지니스맨”으로서의 소양을 닦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전략코스

최근 IT분야를 중심으로「벤처」기업의 약진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시대를 선취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한 기업의 특성이나 전략을, 각종의 사례를 기초로 다면적·종합적으로 배워 가는 것이 비즈니스전략코스의 목표입니다.
그 때문에「마케팅론」「경영전략론」「벤처 비즈니스론」이라고 하는 경영학의 기초 과목 군 외에, 앞으로의 기업경영에 빠뜨릴 수 없는 정보기술이나 네트워크에 대해 배우는「IT비즈니스론」「정보 통신 네트워크」라고 하는 IT관련 과목도 풍부하게 설치. 사례 연구법이나 토론 형식의 강의를 많이 도입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주체적,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육성하여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행동력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해 갈 것입니다.
즉전력을 가진 기업인으로서 일할 것인가, 스스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기업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 . 그러한 “인생의 전략” 을 세울 수 있는 곳, 그것이 이 비즈니스 전략 코스입니다.

<목표로 하는 지격>
●초급 시스템 어드미니스트레이터-
●고등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상업)
●회계사
●세무사
●부기 검정
●MOS(WORD ·EXCEL )    etc

<주된 취업처&진로>
●일반 기업
●벤처(기업)
●기업의 네트워크 관리자
●PC와 네트워크를 마스터한
 즉전력 기업인     etc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적인 마케팅 능력을 육성.

어떻게 하면 물건이 팔릴까? 그 “팔리는 구조”를 크리에이트하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하는 활동입니다. 내가 담당하는「마케팅 전략 실습」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있어서의 구체적인 사례를 기초로, 그 팔리는 구조를 분석하고 실천적인 마케팅 능력을 익혀 갑니다. 수업은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사례 연구법이나 디스커션, 프리젠테이션 등을 축으로 하며 가능한 한 학생이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발언할 수 있는 스타일로 하고 싶습니다. 나 자신, 마케팅 분야에서 오래 일하고 있었으니까, 그러한 체험 중에서 전할 수 있는 것은 전하면서 학생과 함께 배워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부 특임교수 우스이 미노루 (엔터테인먼트 산업구조론)


*지재개발코스

당신의 “좋아 한다”나 “할 수 있다”를 “사회를 살아가는 힘”으로 변화시킨다!

만화를 좋아해,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게임을 좋아해, 영화를 좋아해···. 이 코스에는, 다양한 개성과 꿈을 가진 학생이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맞는 강사진도 또한 다채롭습니다. 만화가·CG크리에이터·영화 프로듀서·법률의 전문가 등,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진짜 프로” 가 친절하고 자상하게 지도합니다. 학생 각자의 특기 분야를 연마하여 자신다운 “온리 원” 의 길을 찾아내는 데에 서포트를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컨텐츠를 개발하여 그것들을「지적 재산」으로 파악하고 비즈니스에 전개할 수 있는 인재. 지금 세계적 규모의 시장이 된 컨텐츠 산업의 담당자가 되는 “지재의 프로패셔널” , 그런 인재의 육성이 이 코스의 목적입니다.
예술계 대학이나 전문학교의 그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토쿠야마대학 만이 가능한「지재 개발」이라고 하는 배움. 그 가능성은 무한대입니다

<목표로 하는 자격>
●변리사
●행정 서사
●지적 재산 검정
●CG검정     etc

<주된 취업처&진로>
●만화가·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게임 개발자
●CM디렉터
●기업의 지재 관리·기획 선전 담당
●광고 대리점     etc



기술적인 지도만이 아닌, 만화에 대해서 대화하는 강의!

만화, 애니메이션의 기술 뿐만이 아닌, 컨텐츠에 관한 법률적인 문제나 비즈니스로의 전개 등, 지적 재산물을 만들어 보호, 응용해 나가는 것까지를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것이 이 코스의 큰 특징입니다. 물론, 기술면에 대해도 나를 비롯해 각 분야의 제일선에서 크리에이터로서 활약해 온 강사진이 모여, 전문학교나 예술계 대학에 뒤떨어지지 않는 레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품의 검증이나 토론을 기초로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문화에 대해 고찰하는「현대 만화/애니메이션론」등, 대학다운 아카데믹한 강의도 전개. 학생들과 많이 대화하고 만들고 배우면서, 즐거운 코스로 만들어 가고 싶네요.

경제학부 특임교수 나카하라 카제(만화가/현대 만화·애니메이션론)


*스포츠매니지먼트코스

스포츠를 “한다”에서 “만든다” 로!

전국 레벨로 활약하는 스포츠계 클럽을 많이 가진 토쿠야마대학. 스포츠에 뛰어나고 스포츠를 각별히 사랑하는 학생이 많이 모여 옵니다. 그 스포츠를「매니지먼트」「비즈니스」의 관점으로부터 배워서, 장래의 인생 설계로 연결할 수 있는, 전국에서도 드문 코스입니다.
「스포츠는 좋아하지만, 경기의 경험은 없다」라고 하는 사람도 대환영. 비즈니스 전략학과의 특색을 살린 교육 시스템 아래, 건강·스포츠 분야의 “ 3대자격”.
●「공인 스포츠 지도자」
●「건강 운동 실천 지도자」
●「건강 운동 지도사
●「공인 장애자 초급·중급 스포츠 지도원」
에 더하여
● 2 종류의 교원 면허증 「보건 체육」과「상업」의 취득
을 목표로 스포츠에 대한 구상을 모든 분야에서 살려 갈 수 있습니다.
향후 한층 더 발전과 확대가 기대되는 스포츠·건강 비즈니스. 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만든다”는 프로듀서를 이 코스에서 목표로 해 보지 않겠습니까?

<목표로 하는 자격>
●공인 스포츠 지도자
●건강 운동 실천 지도자
●건강 운동 지도사
●공인 장애자 초급·중급 스포츠 지도원
●중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
 (보건 체육)
●고등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
 (보건 체육·상업)    etc

<주된 취업처&진로>
●스포츠 선수
●스포츠 지도자
●스포츠 코디네이터
●복지 관련 시설
●피트니스 클럽
●스포츠 관련 기업
●스포츠 이벤트의 기획·제작
●스포츠 미디어     etc



스포츠를 평생의 업으로 하는 스킬을 배운다!

건강식품, 건강기구, 건강에 대한 서적, 텔레비전의 건강 프로그램 등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은 것을 봐도 알지만,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습니다. 발달을 재촉하는 아동 스포츠 등, 건강과 운동에 관한 사회적 요구는 향후 더욱 더 높아져 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야구의 WBC나 축구의 월드컵 등, 스포츠의 빅 이벤트가 개최되는 때에 이러한 스포츠 이벤트의 분야에서도, 스포츠에 관한 지식과 “비즈니스”의 스킬을 겸비한 인재가 요구됩니다. 경제학부에 있는 이 스포츠 매니지먼트 코스라면, 스포츠계나 교원 면허 등, 다양한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할 수 있고 장래의 진로 선택사항도 넓습니다.「스포츠를 좋아해!」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스포츠 경험의 유무에 관계없이 대환영입니다!
경제학부 준교수 이케가와 테츠후미 (스포츠 매니지먼트)



*복지정보학부

고도 정보화가 진행되는 현대의 일본 사회는, 동시에 “초(超)”가 붙는 저출산·고령사회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필요로 하는 새로운 복지의 본연의 자세란 무엇인가──.그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 일본 최초의 학부로서 탄생한 것이 토쿠야마대학 복지정보학부입니다.
여기서 배우는 것은 문자 그대로「복지」와「정보」를 융합시킨, 완전히 새로운 학문입니다.풍부한 실습 과목이나 충실한 설비 아래, 복지의 지식과 기술, 풍부한 인간성은 물론, 복지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 활용 능력과 정보처리 능력도 확실히 몸에 익혀 새로운 시대의 복지를 제안·실현할 수 있는 프로패셔널로서의 소양을 닦아 갑니다.
누구나가 안심할 수 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랑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토쿠야마대학 복지정보학부에서는 “사랑 있는 복지의 프로”를 육성합니다.


복지정보학부의 커리어디자인

복지의 현장에서 일반기업, 스포츠계열까지. 도전할 수 있는 꿈, 신장 가능한 힘.

복지 정보 학부에서는, 복지의 전문가로서 필요한 기초적 지식과 기술,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기술을 제대로 몸에 익힌 다음, 2년차부터「복지 코스」「복지정보 코스」의 2코스에서 각각의 목표에 따른 과목을 학습합니다. 다양한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면서, 프로로서 복지·정보의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힘을 길러 갈 수 있습니다.


*복지정보학과

IT 기술을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에 유용하게 쓰는 “복지 마인드”를 정보기술에 살리는 것이 복지 정보학과가 목표로 하는 배움의 스타일입니다. 정보의 공유나 네트워크 등, 정보에 대한 이해가 불가결한 앞으로의 복지사회. 복지정보학과에서는 복지의 지식과 기능, 풍부한 인간성에 더하여 정보기술에 대해서도 배움으로써 신시대의 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해 갈 것입니다.
또한 2007 연도에서는 복지에 필요한 4개의 교육 목적을 「공통 기초 교육」이라고 평가하고 모든 학생이 ①인간력·커뮤니케이션 능력 ②복지의 현장에서 필요한 시중·개호의 지식과 기술 ③복지 커뮤니티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레크리에이션 기술 ④모든 분야에서 도움이 되는 기초적인 정보기술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을 편성. 더욱 나아가 복지 코스에서는 복지의 현장에서 필수가 되는 개호 기술 과목을 확충하여, 건강·스포츠계 자격도 취득할 수 있는 「건강복지 전공」을 신설하는 등, 새로운 교육의 충실을 도모합니다.
물론, 이수 스타일에 따라서는 복지 코스의 학생이 정보계의 자격을, 혹은 복지정보 코스의 학생이 복지계의 자격을 목표로 하는 일도 가능. 그 조합하는 대로 당신의 장래의 비전도 한층 더 넓혀져 갑니다.


*복지코스

그 구상을 "사랑"으로, 그 사랑을 "형태"로!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자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복지라고 하는 행동은 그 구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복지정보학과 복지 코스에서는 그런 당신의 “구상”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바라는 “사랑”으로 높여서 그 사랑을 복지·건강 분야에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인재를 길러 갑니다.


*사회복지전공

복지 코스의 사회 복지전공을 배우는 학생에게 있어서 큰 목표가 되는 것이, 국가 자격인 「사회복지사」의 자격 취득입니다. 사회복지사란, 요양 간호자에 대해서 직접적인 케어를 실시하는 개호 복지사나 홈 헬퍼와는 달리, 이용자의 환경이나 신체 상태, 안고 있는 문제등을 파악하는 데다가, 문제 해결을 위한 원조를 실시하는 전문가. 또 본 코스에서는, 사회복지사 이외에도 복지계로부터 정보계까지의 다양한 자격을 취득하는 일도 가능. 고도의 전문성을 갖고, 사회와 사람을 묶을 수 있는「복지의 제너럴리스트」로서 활약하기 위한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목표로 하는 자격>
● 사회복지사 수험 자격
● 사회복지주사 임용 자격
● 고등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복지)
● 홈헬파 2급
● 복지 정보기술 코디네이터
● 의료 사무(메디칼크라크 의과)  etc

<주된 취업처&진로>
● 복지시설(복지 사무소, 복지관계의 상담소,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자·아 복지 시설 등)
● 개호·복지 서비스 기업
● 병원·의원
● 고등학교 교원
● 공무원   etc


    미래를 담당하는 아이들을 건전하게 기르기 위해서.

“복지”라고 하면 고령자 복지에만 눈이 가기 십상입니다만, 앞으로의 사회를 생각하는데 있어서는 고령자의 케어 뿐만 아니라, 미래를 담당하는 아이들을 얼마나 건전하게 길러 가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어 옵니다. 내가 담당하는「아동복지론」에서는 이러한 아이들의 문제에 대해서 우선은 아동복지의 기본적인 이념으로부터 시작하여, 현재의 아동복지의 실태, 아동복지에 관한 법률이나 제도, 그리고, 실제의 사례에 따른 케이스워크까지를 1 년간 차분히 배워 갑니다.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아동복지의 현장에서 살릴 수 있는 실천력을 몸에 익히는 것이 이 수업의 목적이며, 나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 아동복지의 현장에서 오래 일해 온 경험으로부터, 높은 전문성을 가진 프로패셔널의 부족을 실감해 왔습니다. 아동복지의 현장에서 폭넓은 지식과 확실한 기술, 그리고 풍부한 인간성을 갖춘 진정한 프로로서 일할 수 있는 인재가 한사람이라도 많이 자립해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복지 정보 학부 교수
집안의 습성혜 
(아동복지론


*건강복지전공

일상생활에서 곤란을 안고 있는 사람에 대해 필요한 지원을 실시하는 것이 복지의 일. 그러나 그것과 동시에 사람이 요양 간호를 필요하지 않게, 건강한 생활이나 적절한 운동에 관해서 지도를 실시하는 일도 또한 복지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복지 코스의 건강복지 전공에서는 이러한「개호 예방」의 생각을 기반으로, 고령자나 장애자에게 사는 기쁨을 주고 건강하게 여유있게 살 수 있도록 건강 지도를 실시하거나 고령자나 장애자가 스포츠의 즐거움을 이해하고 장애자 스포츠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도를 실시하는 등 「건강과 스포츠의 전문가」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대에 있어서 건강과 스포츠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확실한 기술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배움의 끝에는 큰 가능성이 펼쳐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목표로 하는 자격>
● 건강 운동 실천 지도자
● 공인 스포츠 지도자
            (스포츠 리더, 지도원, 상급 지도자, 코치, 어시스턴트 매니저)
● 공인 장애자 초급·중급 스포츠 지도자
● 사회복지사 수험 자격
● 사회복지주사 임용 자격
● 고등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복지)
● 홈 헬퍼 2급
● 복지 정보기술 코디네이터
● 복지 주환경 코디네이터
● 의료 사무(메디칼크라크 의과)  etc


<주된 취업처&진로>
●복지 시설(복지 사무소, 복지관계의 상담소,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자·아 복지 시설 등)
● 개호·복지 서비스 기업
●병원·의원
● 고등학교 교원
●공무원(사회 체육계)
● 스포츠 시설
● 스포츠 메이커
● 스포츠 용품 소매
● 피트니스 클럽    etc


장수 사회를 여유롭게 가려면「건강」을 아군으로 하는 것이 중요!

초고령사회의 일본. 그러나 모처럼 장수를 얻어도 건강하지 않으면 마음 풍부한 인생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건강 복지의 분야에서는 마음·신체·사회의 3개 측면에서 건강을 파악하여 장수 사회를 보다 여유롭게 사는 방법을 모색해 갈 것입니다. 그러한 배움의 과정에서는 생각치 못한 발견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령자의 상당수는 신체의 쇠약에 의해서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습니다. 젊은 학생에게는 꽤 상상하기 어려운 심리입니다만, 노인이 누군가에게 의지해도 아무렇지도 않는「힘」을 몸에 익혀 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은, 인간의 힘을 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신체의 건강을 보다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개호 예방 운동·건강 관리에 관한 지식, 혹은 공중위생이나 발육 발달·고령기 등, 폭넓은 배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지정보학부 준교수
마츠오 시즈카
(건강 생활 개론)


*복지정보코스

"복지"와 "정보"가 손을 잡으면 새로운 사회가 보여 온다.

일견, 어떤 관계도 없을 것 같은 「복지」와「정보」.
그러나 세상의 모든 분야에 IT기술이 살려지고 있는 현재, 복지의 현장에서도 「정보」라고 하는 수단으로 보다 풍부한 사회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복지정보 코스에서는 이러한 시대야말로 활약을 필요로 하는 “복지 마인드를 갖춘 정보 리더”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복지정보전공

복지정보 코스에서는 정보계의 과목을 중심으로 배우면서 정보 리터러시의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복지에 관한 이념의 기초적 지식을 습득하여 「복지정보」가 가지는 역할과 중요성을 배워 갑니다.
중요한 것은 복지정보는 어디까지나 “복지와 협동하는 정보”라고 하는 점. 정보를 취급하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인권의 존중이나 프라이버시에 대한 배려라고 하는 의식을 제대로 기르면서, 고도 정보기술을 얼마나 복지의 현장에 유용하게 써 갈까에 대해서 생각해 갑니다.


<목표로 하는 자격>
●기본 정보기술자
●초급 시스템 어드미니스트레이터-
●복지 정보기술 코디네이터
●CAD 이용 기술자 시험
●GC 검정
●고등학교 교사 일종 면허증(정보)
●홈 헬퍼 2급
●복지 주환경 코디네이터
●의료 사무(메디칼크라크 의과)  etc



<주된 취업처&진로>
●복지 시설(복지 사무소, 복지관계의 상담소,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자·아 복지 시설 등)
●개호·복지 서비스 기업
●병원·의원
●고등학교 교원
●공무원
●일반 기업
●정보 관계 기업
●스포츠 용품 소매
●복지 관련 기업    etc

사람이 가지는 장애에 맞추고, 최적한 정보 환경을 코디네이터 한다.

노인이나 몸의 부자유스러운 분의 대부분이 골머리를 썩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컴퓨터는 지금 현재 이 해결에 가장 큰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툴로서의 컴퓨터 수요는 향후 더욱 더 높아져 갈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누구나가 혼자서 컴퓨터를 잘 다룰 수 있다는 점이 이상적이겠지만, 이것은 어렵습니다. 그런 만능 머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지금 요구되는 것이, 그 사람의 장애에 맞추고, 최적의 컴퓨터 환경을 코디네이터 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장애 특성에 알 맞는 하드를 선정하여 소프트를 선택하고 전용 기기를 조합한다······.「정보」의 입장에서「복지」에 종사하고 싶다면 꼭 몸에 익히면 좋은 기술입니다.「멀티미디어론」을 시작으로 하는 나의 수업에서는 그 기반이 되는 CAD, 음성, 동영상이라고 하는 다양한 정보 스킬을 기초로부터 가르쳐 갈 예정입니다. 복지정보학부 준교수 이데구치범남 
(멀티미디어론) 참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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